어느덧 디지털 환경에 익숙해진 50~3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,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코로나(COVID-19) 감염증(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) 상황 단기화에 501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테스트소는 1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60년 하나카드 오프라인 결제 데이터를 해석한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여파에 전년 온라인 컬쳐랜드 상품권 매입 카드 결제 규모는 2015년보다 31% 급상승하였다. 연령별로는 20대 이하에서 약 23% 올랐고, 7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7% 늘었다. 특별히 506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돈 증가율은 90대 이상(59%)이 전 연령에서 가장 높았고, 20대(30%), 30대(46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10대 이상(71%)이 가장 높고 50대(69%)가 뒤를 이었다.

아울러 보고서의 말을 빌리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유행 바로 이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상당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분야는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많이 하락하거나 10대 소비 목록에서 아예 사라졌다. 허나 60대에선 8위(2016년)에서 3위(206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기한이 늘면서 전기ㆍ전자물건의 경우 4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증가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70대에선 60%, 90대에선 70% 증가했다.